자녀들이 어렸을 때 생협을 10동안 이용해왔고 근처를 자주오가면서 좋은 이미지를 가졌었습니다..하지만 4일전 체험을 미리 예약후 사정이 생겨 예약 후 1시간도 되지 않아 바로 취소 했는데 30퍼센트나 위약금은 떼가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불쾌하네요.너무 장삿속에 보이는것 같아 그동안의 이미지가 사라졌습니다. 다음 부터 시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