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테이프 커팅을 참석한 모든 조합원이 함께.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조합원이 바로 아이쿱의 주인이니까요. 아이쿱이니까 이렇게 객석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멋진 종이 커팅식을 하지 않겠어요? 자리에 앉아 테이프 커팅을 기다리며 설레는 조합원 손길에 얼굴 가득 뿌듯한 미소가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