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분이 직접 설명을 해줘서 더욱 더 신뢰가 쌓이고 좋았습니다.하루에 다 보기엔 짧은 감이 있었으나, 차량에서의 게임과 진행이 매우 즐겁고 재미있었으며,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와의 만남, 모내기 체험, 논에서 뛰어다니면서 개구리 잡기 등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또한 귀한 토마토를 수확하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한우 축사에서도 어떤 체험 같은게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점심시간에는 맛있게 먹었던 비빔밥과 토마토 주스 먹기 등 정말 알차고 행복했던 여행 이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하루 알차게 보내게 되었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돈 주고도 아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