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도 넘나 좋은 오월 둘째주 출발 기대와 희망의  나들이인데 아침부터  비가 온다

성남에도 과산에도

과산자연드림파크는 몇면전  조합에서 무슨 행사때 와 보고 두번째로 오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없고 설명도 제대로 못들었던 기억이다.

오늘은 길잡이님의 친절하고 똑부러 지는 설명으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비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육가공 공방 장공방을 견학하고 맛있는 점심을 파크내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녀 20%할인된 가격으로 장보기도 하고 파크내에 프리마켓이 열리는 말이라 프리마켓 구경하며 손뜨개로 만든 수세미도 샀다

프리마켓은 매월 2,4주 토요일에 영리는데 오늘이 마침 둘째주 이다보니 프리마켓을 구경하는 행운까지....

식사흐  음료공방과 순수유 공방 견학 고추장 만들기 체험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지금 또  1단지의 수마김 공방과 커피공방응 견학하러 가는 중이다  보통은 2단지 견락으오 끝나는데 오늘 특졀히 1단지까지 들어 준다니 아마도   오늘은 뭔가 행운이 가득한 날 같다

가족마들이도 하고 내가 먹는 자연드림 음식의 생산과정도 보고 체험까지

속까지 곽찬 알찬 하루여행이다

이젛은 혜택을 많은 조합원들이 누려야 할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