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입한 조합원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시대인데, 체험등의 여러 행사에 같이 살고 있는 미혼의
자매등 형제가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자 자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참여에서 제외 되는 건
정말 불합리 하다고 생각 됩니다. 조합원 회비를 내고 같은 집에서 자연드림의 식품을 섭취하고
생활 하는데, 형제 자매는 제외 되는 건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미혼인 형제, 자매가 독립을 해서
같이 사는 경우(등본상에도 함께 등재되어 있는데) 가족이 아니라니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담원의 친절하지 못한 응대도 화를 더 부추기더군요.
너무 이해되지 않아 올립니다. 검토가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괜한 일로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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