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30분 체크인하러 갔더니 직원이 3시에 오라고 해서 이름도 투숙장소도 묻지 않은 채, 인포메이션 밖에 있었어요. 여러 사람이 체크인하고 가는 것처럼 보여, 2:45분에 갔더니 또 얼굴만 보며 3시 정각이나 3시 지나서 오라고 합니다. 밖에서 추워서 떨고 있다가 보니 다른 사람들이 체크인하고 나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50분에 인포메이션에 들어갔더니 다른분은 체크인 중이셨어요. 그제서야 저도 체크인해주더라고요 기분좋게 여행왔다가 봉변을 당한 기분이라 특히 제가 오랫동안 조합원으로 있는 아이쿱에서, 상처가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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