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드림 회원으로서 처음으로 담양 구례 여행을 하면서 들른 구례자연드림파크에 대한 실망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6월23일 월요일 숙박을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인지라 월요일이라서 그렇게 썰렁한 상황인지 인지 못한채 갔었고, 자연드림매장과 아침식사만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가본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진면목(공방이나 견학 체험등)을 볼수 없었음에도 숙박비가 다른 평일과 똑같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초 할인권 5만원을 사용해서 호텔을 신청했으나, 2인실이고 너무너무 작았기에 패밀리 팬션으로 옮기면서 추가금액을 내고 나서 썰렁한 구례의 단지들을 보며 괜히 왔구나 했네요....
아무튼 평일과 휴일의 금액이 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