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일 괴산 자연드림파크 내 고깃길 식당을 이용하려고 입점했으나,
직원들의 불쾌한 행동으로 입점한지 6분만에 두가족이 바로 나와 다른 곳으로 갔네요.
아래 해당내용은 김미영씨(명찰확인/40대 중후반 이상으로 보임)와,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직원 두분에 대한 얘기입니다.
1.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음
> 인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자리안내라도 있어야 하는데 안내절차 생략, 자리 안내 /아기의자 에 대한 질문에 답변 없음.
2.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인지 부족
> 1번에 대한 답변이 없어, 2가족 총 6명으로 한테이블 착석을 위해 아기의자를 직접 옮겨 착석하려 했으나, 김미영씨가 동선이 불편하니(16시로 매장내 고객은 저희뿐이었습니다. 직원동선이 불편하다는 얘기로 인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짜증을 냄
> 사회적거리두기 제한인원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고, 다른 방안도 제시하지 않음.
앞으로도 저희 가족뿐 아니라 다수의 고객들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며(아래 고깃길 서비스에 대한 얘기도 있네요.) 1박 2일 여정의 스타트를 가족 모두 안좋은 기분으로 시작해 그 직원분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데 퇴실할때까지 감정소모를 했네요. 해당 김미영씨에 대한 조치사항 메일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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