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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센터와 함께한 1박2일

박수철

2015-05-13

9

 

5.12 ~ 13(1박2일) 휴센터 이용한 조합원입니다.
조합원이면서 주인의식이 있어야 믿음으로 다가 설 수 있기에 휴가를 내고 모처럼 가족과 구례자연드림을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이 아니라 그림 같은 공방 그리고 자연과 어울리는 각종 건물들에서 이제껏 꿈꿔왔던 놀이동산에 왔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로 알차고, 직원들의 환한 웃음과 인사에 행복한 날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미지로 조합원 모두가 평생회원이 될 수 있도록 약간의 배려와 보완으로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멋진 자연드림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느낀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안내데스크 돌출간판 및 야간에도 식별 가능하도록 보완
- 처음 방문하는 손님이 안내데스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리창 (썬팅) 외 돌출간판 및 야간에도 식별 가능하도록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2. 야간에 안내데스크 및 휴 센터 등에 비상연락처 정비
- 야간에 응급상황 또는 필요시 대체 당직근무자 와 연락체제가 필요합니다.
3. LED전등 교체 및 야간에 필요 외 전등 절전 필요성
- 일반등을 LED전등으로 교체 및 특히 야간에 전등이 필요 이상 켜져(조합원으로써) 있습니다.
4. 인터넷 예약시 해당 예약내역 부재
- 예약자에게 문자 등 알림을 사전 알려서 이용하는데 스케쥴에 착오가 없도록 배려 바랍니다.
5. 휴센터에 대한 객실정보 및 이용안내 미비
- 인터넷 상 예약 가능 및 불가 표시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 바랍니다.
- 실별 구조(2인실(양실),4인실(한실),4인실(한실+양실))구분 필요합니다.
- 2인실 일부 한실 및 더블침대 일정비율 배정 배려 바랍니다.
5월 가정의 달 행사도 많고 업무도 많기에 업무에 부담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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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센터에서 휴식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