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여름 휴가를 휴센터 가족실에서 보냈어요...
완전 대만족이였어요
여행 첫날 노고단 등산 후 6시 이후 숙소에 가게되었는데, 방키는 안내소 직원이 퇴근 하신 후여서 영화관에서 받았습니다. 방키와 함께 받은 맥주시음권8장, 조식권8장, 영화 관람권 8장 받았죠 완전 대박... 우리가족 4명...
숙소로 고고
깔끔한 실내, 편안한 소파에 성인 남녀 슬리퍼(완전 편리함), 여유분의 침구들, 추가 라꾸라꾸 배드, 테라스까지...
등산 후여서 바로 숙소에 짐풀고 사우나하러 고고
냉탕, 온탕 있는 사우나실, 나와 우리 딸, 둘만 이용했죠, 우리 딸 여기서 수영하든데요...
사우나실에 연수기도 있답니다. 새심한 배려...
샤워 후 비어락에서 저녁식사, 늦은 시간인데도 식사가 가능해서 넘 좋았답니다.
치킨에 무료 맥주 시음권으로 맥주 두잔씩
다음날 아침 조식권 이용, 아침도 깔끔하게 맛나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오전에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 미니언즈 보고, 오후 일정으로 화엄사 계곡 고고
영화 관람권이 너무 많아서 저희 신랑 혼자 심야 영화 두편이나 연 이틀동안 보았답니다.
만족 스러운 숙소, 이틀 푹 쉬고
마지막날은 오전 체험 신청(하루전날 꼭 신청 해야 합니다)으로 피자 만들기 하고, 만든 피자 비어락에서 바로 맛나게 먹고 자연드림 파크여 안녕!!!
우리 가족 모두 완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휴센터 이용하고 싶네요
근처 관광지도 많고, 숙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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